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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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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금융위,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비상금융회의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13(금) 오전 08:30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비상금융합동상황대응회의」를 개최,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예상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날 비상회의에서는 금번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가 우리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으나 과도한 불안심리는 불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북한의 로켓 발사가 3월부터 예고되었던 것으로 이미 관련 리스크가 금융시장내에 충분히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며,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도 우리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단기간 내에 정상수준을 회복하였던 점에 기인한다.

향후 금융당국은 국내외 시장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필요시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금감원 합동 「비상금융통합상황실」을 구성, 상시운영하면서 철저한 시장 모니터링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IB·금감원 해외사무소 등과 Hot-Line을 가동하여, 해외 시각 및 자금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재부·한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간 연관된 움직임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필요시 기 마련되어있는 비상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시장별·단계별 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계획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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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