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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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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최초 개인투자조합 온라인플랫폼 '원크라우드'

 

"우리 회사는 사무실 내에 항상 음악이 흐른다."

진부한 금융시장에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제시하며 출발한 원크라우드 사무실에서는 회사 내에 음악이 끊이질 않는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이뤄지지 않을 만한 일이 이곳에서는 이뤄지고 있다.
 일명 "원크라우드 쥬크박스" 라고 지칭하며 직원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틀어놓고 일을 하고 있다.

직원들은 "어느 새인가부터 회사에 음악이 흐르고 분위기가 밝아져 일의 능률이 오르고 있다." 라고 말했다. 보통 회사에서 이뤄지지 않을 이러한 환경을 만든 원크라우드 정수웅 리더에게 물어보았다.
 
정수웅 리더는 "회사를 무엇보다 직원들이 즐겁고 회사에 오래 남아 있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고 싶은 게 이유이며, 대표와 직원들 사이에 소통하기 쉬운 음악이라는 장르를 통해 대표와 직원들은
 거리낌 없는 사이가 되었다." 라고 말했다.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투자 플랫폼 '원크라우드' 는 자본력이나 정보력의 부재로 참여할 수 없었던 개인 투자자들이 힘을 모아 기관과 동등한 입장으로 PE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원크라우드는 One과 Crowd의 합성어로, '대중(Crowd)이 모여 하나의 목적(One)을 이룬다' 는 뜻에서 만들어진 브랜드 네임이다.

사무실 내 임직원의 평균연령은 30대 중반으로 젊은 패기와 열정을 지니고 있는데, 그와 대조적으로 그 나이대에 걸맞지 않은 깊은 업계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 개인투자조합의 결성을 코칭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 아직 부재하였는데, 젊은 맨파워를 바탕으로 한 원크라우드가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그 역사를 써내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벤처·중소기업 활성화, 고용창출 및 창조경제를 골자로 하여 정부에서 많은 지원책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 '개인투자조합' 이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다.
 
원크라우드의 개인투자조합은 49인 이하의 사모방식으로, 중소기업청의 등록허가를 받아야만 결성할 수 있으며, 운용내역을 정기적으로 보고함으로써 투명성과 객관성이 확보된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기업발굴 및 심사, 투자집행에서 회수까지의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사회 환원' 과 '거래의 투명성' 인데, 첫째로 '사회 환원' 은 부의 재분배,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이다.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수익을 실현하면 그 일부를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둘째로 '거래의 투명성' 이다. 지금까지 비상장주식은 시장논리에 의해 왜곡되거나 개인들에게 과도한 수수료가 책정되어 왔다. 하지만, 원크라우드 개인투자조합은 이러한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거래 내역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비상장주식의 투명한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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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