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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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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대신 주사로 예뻐지는 '사각턱 보톡스' 인기

요즘 남녀를 불문하고 더 어리고 예뻐 보이는 성형수술에 관심이 많다. 사각턱은 얼굴을 크고 뚱해 보이게 만들어 현대인들에게는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 안면윤곽 수술은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막상 수술을 결정할 때는 통증이나 부작용에 대한 염려가 커져 수술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각진 턱을 가진 사람 중에는 턱뼈가 아닌 턱 근육이 발달하여 얼굴이 크고 넓어 보이는 이들도 많아 수술이 반드시 정답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사각턱보톡스 주사 시술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각턱보톡스 주사는 간단히 주사시술만으로도 얼굴이 작고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안면윤곽 성형 주사다.


사각턱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보톨리늄을 두꺼워진 얼굴 근육에 주입하여 근육을 축소시킴으로써 얼굴을 갸름하게 만드는 시술법이다. 마치 장시간 깁스를 할 경우 해당 부위 근육이 위축되어 가늘어지는 원리와 같다.


이 시술은 비용 면에서 안면윤곽수술법에 비해 훨씬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술 수요가 늘고 있는 편이다. 시술 또한 간단하고 부담이 적으면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기 때문에 간단히 주말을 이용해서 시술 받는 이들도 많다.


압구정 메이드미성형외과의원 노유환 원장은 "사각턱보톡스는 뼈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갸름한 V라인 턱 선을 만들어 주는 사각턱축소주사시술"이라고 설명하며, 며, "FDA 및 K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보톨리늄 톡신을 주사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낮아 평소 시술 수요가 높다"고 전했다.


다만 한 번 주사 시 3~6개월 정도로 유지기간이 짧지만, 주사 시술을 맞은 턱의 경우 근육이 다시 본래 상태로 되돌아오기 전에 미리 리터치 시술을 받아주면 영구적으로 근육 위축을 유도 할 수도 있다.


노유환 원장은 "사각턱 보톡스는 1년에 약 4회 정도 정기적으로 시술을 받는다면, 부작용이나 통증,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전하게 갸름한 얼굴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고 귀띔하며, "시술 시 소요시간은 약 5분~10분 정도로 짧고, 시술 후 관리에 대한 부담도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각턱보톡스 외에도 수술대신 성형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주사 시술법으로는 종아리보톡스, 코필러, 이마필러, 무턱필러, 팔자주름필러, 눈밑애교필러, 앞광대필러, 볼필러, 입술필러 등이 있다.


이들 주사 시술을 받을 때는 반드시 정품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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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