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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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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과 치아교정의 대가들과 현장토론으로 해법 찾는다

 

양악수술이 드라마틱한 것은 수술과 치아교정의 시너지 효과가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용적, 기능적인 최대 만족을 위하여 수술과 교정의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수술적 기법과 치아교정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항상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왔다.

예를 들면, 수술전 교정할 때 발치가 필요한지, 양악이 아니고 아래턱만 하면 안 되는지, 아래턱 수술의 경우에도 수직골절단술, 시상분할 골절단술 중에 어느 것이 좋은 지, 수술시기에 있어서는 선수술, 후수술중에 어느 방법을 선택해야하는지는 전문 임상가들에게도 항상 어려운 사항들이다.
 
이러한 논란들에 대한 논의와 해법을 찾기 위해 국내에서 오랜 임상을 통하여 각분야의 ‘명의’의 반열에 오른 대학교수와 임상가들을 선정하여, 강의자와 청중간의 강의와 논의가 어우러진 실시간 쌍방향의 새로운 방식의 세미나가 2014년 10월 9일, 19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병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세대 치과대학 박형식 교수는 하악수술중 수직골절단술(TOVRO)에 대한 연구와 수술을 30여 년간 해왔으며 2009년도 미국 구강악안면외과학 교과서(Fonseca, Marciani &Turvey’s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2nd. Ed. SAUNDERS, 2009)에 수직골절단술에 대한 챕터를 단독 저술한 바있다.

서울대 치과대학 김명진 교수는 1980년 대부터 유럽의 전통적인 시상분할골절단술(SSRO)을  수술해 왔고, 제2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2013년 EBS ‘명의’에서 양악수술의 명의로 출연한 바 있다.

앵글 치과의원의 조헌제 원장은 미국 퍼시픽 치과대학(University of Pacific)의 종신 교수로 재직한바 있으며, 1990년대부터 양악수술 교정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3D 안면골격의 분석으로 미국 치과교정학회지 커버에도 선정된바 있다.

STM치과 최용현 원장은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한 이후, 일본 토후쿠 치과대학에서 치과교정을 전공하여, 두 학문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계획에 환자들의 심리적 면까지 반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김재승교수는 ‘하악전돌증의 심미적 턱교정수술’과 ‘양악수술의 두 얼굴’을 저술하고,  2013년 EBS ‘명의’ 양악수술편에 출연한 바 있으며 ‘양악수술은 이기적이다.’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진행을 맡은 건국대병원 이원덕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에서 임상교수를 역임하고, 양악, 안면윤곽수술로 개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건국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연은 쌍방향 토론을 위해 참석자의 수가 제한되며 등록은 9월말까지 선착순으로 25명을 받는다. 문의 02-2030-5680 (건국대 구강악안면외과 이원덕 교수, 금수경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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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