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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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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각막영구보존시스템으로 더 안전한 시력교정 가능

최근 휴가나 방학 기간을 맞아 라식 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라식수술이 대중화되면서 평소 불편했던 안경이나 렌즈를 빼고 선명한 시력을 되찾으려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식수술의 방법도 다양하게 발달을 거듭하면서, 환자들이 실제 어떠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어떠한 수술방법이 안전하면서도 부작용에 대한 염려가 없을지에 대해 걱정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의 정점에 있는 라식수술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스마일라식이다. 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이나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처럼 레이저로 각막을 태워 없애지 않고 각막실질을 빼내는 수술을 말한다.

 

각막을 절개하는 부분이 1/8로 줄어들어 안구 건조증이나 빛 번짐 등의 다양한 부작용의 위험이 줄어들었으면서, 수술 후 1~2시간 정도면 일상생활로 곧바로 복귀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수술은 visumax라는 펨토초레이저 장비로만 수술을 할 수 있고, 자격조건도 따로 검증을 통해 부여되어 보다 안전한 수술로 꼽힌다.

 

더구나 최근에는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더 좋은 시력으로 개선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가 거듭되면서, 스마일라식에서 빼낸 각막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인 각막영구보존시스템이 도입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일라식베스트퀄리파이드센터인 삼성아이센터에서 시행중인 각막영구보존시스템은 극저온냉동보관 방식인 cornea bank 시스템을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196도의 액체질소 탱크에 각막조직 손상 없이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시행되는 스마일라식은 더욱 안전해졌다고 해서 더safe스마일라식으로 불린다.

 

스마일라식베스트스킬서전허달웅 원장은"더세이프스마일라식은 각막영구보존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각막을 영구적으로 보존함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일반적인 라식수술에 비해 비교적 짧은 수술 시간에 회복 또한 빨라진데다, 환자가 안심하고 보다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허달웅 원장은 이어 "이러한 만족도는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할 수 있어 결국 더 좋은 수술과정을 이끌어 낸다. 다만 각막영구보존시스템 자체를 운영하는 병원이 많지 않고, 숙련된 전문의의 시술이 필수이기 때문에 모든 병원에서 일반화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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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