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필진의 원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본 매체의 심의위원회 및 편집위원회는 각 분야 (경제, 문화, 산업, 환경, 법률, 교육 등) 전문가 10명이 위촉되었으며, 위원별 개인의 견해나 활동은 본 매체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M이코노미뉴스 편집보도국 02-6672-0310
심의·편집위원회 명단
■ 심의위원회
- 위원장 김헌정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 편집위원회
- 위원장 박성하 (주)투윈스컴 대표이사
- 위 원 김경태 한국갈등조정진흥원 건설교통위원장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센터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 원장
방용성 경영학박사(방스커뮤니티 대표)
이재규 (주)서울리거 대표이사
김미경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치유학과 교수
청년위원 김나영 더리얼컴퍼티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