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에서 열린 ‘양평빙송어축제’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송어맨손잡기 참가해 송어를 맨손으로 잡았다.
‘물맑은양평빙어축제’가 ‘양평빙송어축제’로 새롭게 단장하여 3년만에 재개장한 가운데 이날 주말을 맞아 관광객은 1천여 명이 방문했다.
다음달 26일까지 열리는 ‘양평빙송어축제’에서는 다양한 겨울 체험놀이와 따끈따끈 먹거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에서 열린 ‘양평빙송어축제’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송어맨손잡기 참가해 송어를 맨손으로 잡았다.
‘물맑은양평빙어축제’가 ‘양평빙송어축제’로 새롭게 단장하여 3년만에 재개장한 가운데 이날 주말을 맞아 관광객은 1천여 명이 방문했다.
다음달 26일까지 열리는 ‘양평빙송어축제’에서는 다양한 겨울 체험놀이와 따끈따끈 먹거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