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식 톺아보기- 2월 1주차] 머스크 X, 성착취물 의혹 조사...일본, 2024년 개인정보 유출 2만여건 넘어
‘M이코노미뉴스’에서 한 주간 놓치지 말아야 할 국내외 주요 IT 이슈 3가지를 선정, 요약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는 프랑스에서 머스크의 X와 AI 챗봇 그록이 데이터 유출과 성적 딥페이크의 생성·유출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 일본에서 2024년 개인정보 유출 건수가 2만여건을 넘으며 전년 대비 58%가 증가했다는 소식, 오픈AI가 GPT-5, GPT-4o, GPT-4.1 등 여러 구형 모델의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는 소식 등 세 가지를 단신으로 소개합니다. 1. 머스크의 X, 아동 성착취물·딥페이크 의혹에 프랑스 당국 조사받아 프랑스 파리 경찰이 지난 화요일 엘론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X의 파리 사무실을 전격 수색했다. 이번 조치는 X의 추천 알고리즘이 조작·편향을 유발했을 가능성과 함께 불법적 데이터 유출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됐다. 유럽연합(EU) 경찰기구 유로폴도 수사에 참여했다. X에 초점을 맞춘 수사는 플랫폼의 AI 챗봇 ‘그록(Grok)’으로 확대됐다. 그록은 아동 성착취물에 해당하는 이미지나 성적 딥페이크를 생성·유포하는 데 악용됐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프랑스 검찰은 ‘미성년자 포르노 이미지 소지·유포 공모’,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