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조직개편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8기 경기도의 역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내년부터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기회패키지 등 김동연 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을 신설하고, 소관부서로 디지털혁신과, 반도체산업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했다. 미래성장산업국은 첨단산업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창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으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운전기사 처우개선금의 지원 확대와 수익자 부담원칙의 합리적인 택시 요금체계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안됐다. 경기연구원은 12일 ‘경기도 택시운행 특성 및 정책적 활용방안’을 발간하고 택시 이용 및 운행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택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택시 대수가 2022년 7월 3만 7천860대로 2010년 대비 5.8% 증가했으나, 수송객 수는 2020년에 5억 4천200만 명으로 2019년 7억 4천500만 명 대비 27.2%나 감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연간 매출액도 크게 줄었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낮은 보수로 1일 13시간 이상씩 근무하는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에 퇴사하거나 높은 이직률로 운전자 수가 매년 감소하면서 택시 산업 침체로 이어지고 있어 택시 운전기사가 일터로 복귀하기 위한 유인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원은 운전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매월 기사당 7만 원의 처우개선 지원금을 증액하고 전액 관리제 보수체계와 1일 2교대제의 근무제도 정착 등으로 운전기사 인력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생활임금 수준 이상의 보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2일 오전 10시 경과원 1층 비전실에서 2022년 4분기 '자랑스러운 경기 중소기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경과원은 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경기도의 발전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공로를 인정해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 ▲사진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번 시상식에는 (주)에이알티플러스(이천시, 미세먼지 측정장비) 강기태 대표, 이오플로우(주)(성남시, 의료기기 모바일 앱) 김재진 대표, (주)해피업(성남시, 애니메이션 제작) 김지영 대표, (주)에이치비글로벌(용인시, 세제) 양대열 대표, (주)디엠코(화성시, 무한궤도 금형) 양창원 대표, (주)이랑텍(화성시, RF필터) 이재복 대표, (주)옥서스(가평시, 산소발생기) 이태수 대표 등 모두 7명의 기업인이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들은 경과원의 유승경 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으며 중소기업 지원제도, 기업 경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중소기업인 여러분이 기업 경영을 통해 경기도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도내 중소기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도정 현안과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조정식·김경협·이원욱·김한정·송옥주·임종성·박정·소병훈·고영인·문정복·박상혁·서영석·민병덕·오영환·임오경·최종윤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송석준 의원(국민의 힘) 등 1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이날 중국 사기(史記)에 나오는 ‘집이 어려우면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가빈사양처 국난사현신. 家貧思良妻 國難思賢臣)’는 말을 인용한 후 “여기서 말하는 어진 신하는 요샛말로 하면 국민의 공복,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을 말하는 것 같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나라가 많이 힘들다. 여러 가지 국제 상황도 만만치 않고, 녹록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럴 때 국회의원이나 저를 포함한 경기도 공무원들이 현신(賢臣)으로, 국민을 위해 역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경기도가 도민 중심의 안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분야 정책자문 조직인 도민안전혁신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다양한 현장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혁신단은 정책 제안과 안전관리 운영체계 적정성 등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 시 전문가 현장 출동과 조치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김동연 경기지사는 9일 경기도청에서 ‘도민안전혁신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도민안전혁신단’을 위촉했다. 김 지사는 위촉식에서 지난 8일 실시한 사회재난 대비 경기도 기관 합동훈련을 언급하며 “실제 상황과 같은 사회재난 훈련을 했는데 10.29 참사 생각으로 너무나 가슴이 먹먹했다"면서 "정부나 공공에서 예방하지 못하고 사고 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참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만약 이런 사고가 나게 되면 현장 지휘자의 판단과 지시를 도지사인 저까지 적극 따르겠다는 얘기를 했다. 진정한 사과와 성찰, 분명한 사실과 책임 소재 규명, 거기에 따른 일련의 조치들이 없다면 가장 중요한 예방에 있어서 큰 구멍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도민안전혁신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 민간협치위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나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민관협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9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염태영 경제부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민선8기 민관협치와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민관협치위원회가 내년 1월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데, 민선8기는 7기 때 해왔던 것보다 더 진정성 있고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저는 경기도를 지금의 국가 운영이나 국정운영에서 조금 다른 지역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내년도 예산에 이런 것들을 담았고 지금 잘못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면서 정책과 실천으로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때 저를 지지했던 분들이 지은 이름이 있다. 아래로부터 반란을 일으키는 무리라는 뜻의 ‘아반떼’”라며 “그 말속에 우리 민관협치, 깨어있는 시민의 힘과 목소리, 민관협치위원회와 시민단체와 같이 하려고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최순영 민관협치위원회 공동부의원장은 “민관협치위원회가 4년 임기 마무리 단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2월 17일 (토), 클래식 공연 시리즈 ‘고전적 음악’의 2022년 마지막 무대 <고전적 음악, 오후>를 선보인다. ‘고전적 음악’ 시리즈는 해설이 있는 친절한 클래식 공연으로, 이번 12월 공연에서는 현악 3중주 그룹 ‘칼라치 스트링 트리오’의 수준 높은 연주와 김호정 음악전문기자의 해설이 함께한다. ▲사진제공 <경기아트센터>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로 구성된 ‘칼라치 스트링 트리오’는 이번 무대에서 슈베르트의 ‘현악3중주 제1번’,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 작품번호 39번 중 1, 2, 3, 5’, 장 프랑세의 ‘현악 삼중주’, 그리고 베토벤의 ‘현악3중주 C단조 작품번호 9번’ 으로 모두 네 곡을 선보인다. 고전과 현대곡이 가진 각각의 매력과 더불어 현악 삼중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연주와 함께 이어지는 김호정 음악전문기자의 친절한 해설과 토크가 공연의 즐거움을 더한다. 김호정 기자는 지난 9월 <고전적 음악, 아침> 공연에서도 흥미로운 해설과 진행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더욱 가까워지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특별
만약 쇼핑몰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대형 압사사고가 발생한다면? 오늘 오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 대규모 합동훈련이 있었다. 다음은 경기도가 가정한 사고 상황이다. 오전 9시, 롯데백화점 수원점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던 에스컬레이터에서 역주행으로 인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수십 명이 폭 2m가 안 되는 에스컬레이터에 일렬로 끼여 여기저기서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가 1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 활동을 벌였고 백화점에 있던 인원도 분주하게 대피시켰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하단에는 더미(훈련용 인형)를 쌓아 움직일 수 없는 사망자에 따른 어려운 구조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구조대는 시민들을 팔에 끼운 빨강, 노랑 띠 등으로 응급, 긴급 등의 상태로 분류해 심폐소생술을 하거나 백화점 외부로 후송했다. 다수 사망자 발생 상황에 따라 구조대 인원들이 동선을 확보하고 추가 구조 인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9시 20분부터는 탈출 과정에서 가벽이 붕괴돼 시민들이 매몰되거나, 혼잡한 상황에서 대형버스와 승용차 간 교통사고도 연쇄적으로 연출됐다. 이
김동연 경기지사가 8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의체 위원들과 만나 “도민의 안전과 민생, 기회를 만드는 일에 여야정협의체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하자”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도담소에서 열린 이날 오찬 간담회는 여야정협의체 구성에 따른 향후 협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마련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이 자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곽미숙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협의체 위원 19명이 전원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11대 의회와 민선8기 경기도의 시작은 그렇게 녹록지는 않았다. 원구성이 한 달 정도 늦어지고 추경이 두 달 정도 늦어지면서 도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쳤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여야가 양당 대표님을 중심으로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한발씩 물러나서 추경 타결과 함께 여야정협의체, 인사청문회 협약식을 멋지게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구성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출발이고 멋진 신호탄이긴 하지만 그것이 만병통치약만은 아니다. 서로가 얼마만큼 신뢰를 쌓고 그것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김동연 경기지사가 “공공기관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 그동안 역할이 미흡했거나 기강해이가 있던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성찰과 쇄신을 촉구한다”며 공공기관장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과 책임 의식을 주문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열란 주간 실국장회의에서 “공석이었던 공공기관장 자리들이 차곡차곡 채워지면서 우리 공공기관에 리더십 부재는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외형적인 리더십 부재 해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리더십 부재의 해소”라며 “공공기관장들이 도민의 민생을 살피고 더 나은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하는 소명의식, 도민들이 부여한 권한과 관련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는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7개의 경기도 공공기관에는 임직원 수가 7천 명에 달하고 운영예산 규모가 8조 원이 넘는다. 권한과 책임이 크고 도민 생활과 가장 접점 지대에 있는 만큼 도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모든 공공기관장의 임기와 권한은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다할 때 보장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기강해이 문제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나
김동연 경기지사는 6일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경기도와 베트남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오후 경기 광주시청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방한 관련 접견 및 환영식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세환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베트남의 역동성과 잠재력으로 동남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커다란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믿는다”며 “교역, 투자, 인적 교류, 관광 모든 면에서 경기도가 앞장서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를 증진 시키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살고 있는 3만 8천 명의 베트남분들은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라며 “특별한 배려와 보살핌을 통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이에 “경기도는 한국의 중요한 정치․사회․문화의 중심이고 특히 정보기술(IT), 첨단기술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다. 경기도가 지방정부와 도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대한민국과 함께 새로
경기아트센터는 12월 15일 (목), <토크콘서트 : 12월의 랑데북>을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토크콘서트 : 랑데북> 시리즈는 ‘책,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을 콘셉트로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8월에 이어 12월 공연에서도 그간 <랑데북> 시리즈의 진행을 꾸준히 맡아온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토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경기아트센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랑데북 무대에서는 감성 가득한 음악과 함께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새로운 한 해를 기다리는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와 황인찬 시인이 함께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청춘의 감성을 닮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로, 울림이 있는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황인찬 시인은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투명한 서정과 세밀하게 관찰한 일상 속의 가치를 시에 담아내고 있는 작가다. 또한 관객들은 ‘실시간 오픈 채팅’을 통해 무대 위의 출연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랑데북> 시리즈는 지난 8월 공연부터 실시간 채팅을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의회 청년의원들과 만나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도정 전반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로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6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민주당 청년 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가장 민감한 세대들의 얘기를 듣고 싶다. 어떤 것은 청년정책이니까 청년에게 듣고, 여성정책이니까 여성에게 듣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여러분들이 청년정책 뿐 아니라 모든 정책에서 의견을 내주고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년도의원들이 모든 경기도 정책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사를 수차례 강조했다. 이어 “선거제도에서도 나오는 문제이지만 일정한 계층이 인구에 비해서 과소대표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정책 중에서 미래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의사결정은 소위 말하는 기득권, 정치엘리트, 소수의 고위 관료들이 하고 있다”면서 “기득권을 깨는 면에서 여러분들이 청년정책뿐만 아니고 모든 정책에 있어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판을 뒤집고 제가 얘기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데서 기여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경기도가 폭설에 대비해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와 제설함 1만1,640개 등 대설 대비 주요 시설과 대책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의 제설제 보관상태와 제설장비 관리 상태 ▲자동제설장비 592개소의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 ▲제설함 1만 1,640개의 제설도구 구비, 관리부서·연락처 기재 여부 등 ▲적설취약구조물 514동의 기둥 부식 및 건물 누수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사진제공 <경기도> 도는 제설함 내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제설삽 등 제설품목 등의 비치 상태와 청소 여부를 살펴 눈이 내리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전진기지 내의 제설제 관리 현황, 제설차량 등 제설장비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수도권은 특히 광역 지자체(서울,경기,인천)간 주요 진입도로 경계 동시 제설이 중요한 만큼 수도권 인접 12개 시·군에 대해 제설 담당자 간 상호 연락 체계 확인 등 공동제설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제설제 사용으로 하천, 가로수 등이 해를 입지 않도록 각 시·군별 친환경 제설 대책을 점검해 환
경기문화재단 뮤지엄지원단(단장 문성진)은 온라인 스토어 '지뮤지엄숍'(G뮤지엄숍)의 라이브 방송을 오는 9일 14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팬데믹의 완화와 함께 뮤지엄 관람객 증가와 온라인스토어 활성화로 올해 온‧오프라인 뮤지엄숍 매출이 7억 원을 넘어서면서 ‘네이버 라이브 방송’ 을 통해 축하 사은행사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제공 <경기문화재단>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매출 7억 달성에 크게 기여한 상품들로 구성한 ‘베스트 상품 할인전’이 진행된다. 온라인 스토어 베스트 상품 ‘방짜 유기 수저와 연꽃 3단 우산’을, 인기 상품 ‘뮤지엄 블록키트’ 등을 특별 할인가로 소개한다. 또한 판매 성과가 높지 않지만 상품 제작 과정과 숨어 있는 이야기기가 풍성한 ‘금쪽같은 내 상품전’도 소개된다. 실학박물관의 대동미 문구세트, 목민심서 볼펜세트와 전곡선사박물관의 주먹도끼 책갈피와 드로잉 세트 구성이다. 이 구성은 50% 할인 혜택과 특별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2022 신상품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상품들이다. 경기도박물관 소장품 ‘십장생도’와 ‘팔사품도’를 활용한 에코백, 경기도미술관 mi를 활용한 상품군(에코백, 텀블러, 수첩,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