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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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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강원도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박성배 산너머남촌 창업자 도청 아카데미 특강

 

박성배 산너머남촌 창업자는 지난 6월 25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강원도청 조찬특강을 진행했다.


박 씨는 "이제 청정 강원도가 빛을 발하는 시대가 왔다"면서 "강원도의 자연과 그 속에서 자란 나물, 채소 등 먹거리는 앞으로 강원도를 이끄는 새로운 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산너머남촌의 경영을 맡고 있는 박종철 대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정 강원의 맛을 전하는 외식업체 산너머남촌을 강원도 공무원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하면서 "창업자인 아버지의 뜻에 따라 도청 교육팀에서 지급한 특강비 55만원을 강원도청에 다시 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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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