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경제


전세의 월세전환 증가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세 거래량은 3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월세는 1월부터 5월까지 매달 증가했다.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현상에 따른 전세매물 품귀현상과 전셋값 급등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11년 33%에 그쳤던 월세거래 비중은 지난해 5월 38.1%로 늘었고, 지난 5월엔 41.3%로 증가했다. 아파트 월세 비중도 지난해 5월 31.1%에서 올해 34.1%로 늘었다.

 

국토부가 집계한 5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2만834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했다. 전월세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만1774건으로 전년동월대비 4.5%, 지방은 3만9060건으로 5.1% 각각 증가했다. 서울은 강남3구(4.0%)를 포함해 평균 5.6%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전월세가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한 5만3061건, 아파트 외 주택은 6.2% 증가한 6만7773건 각각 거래됐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