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경제


2018년 도소매 음식숙박업 과잉상태 우려

20일 한국고용정보원은 ‘자영업의 고용구조와 인력수요 전망’을 통해 오는 2018년 자영업 취업자는 559만4천명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체 취업자의 21.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영업 규모를 추정한 기존의 다른 연구와 비교해 새로 2018년 적정 비중을 추정한 결과, 도소매업 자영업자는 도소매업 전체 취업자의 32.8%, 음식숙박업 자영업자는 음식숙박업 전체 취업자의 27.8%에 달해 과잉으로 볼 수 있다.

 

2008년을 기준으로 기존 연구의 적정 자영업 비중은 16.3∼17.8%, 도소매업은 23.0∼23.4%, 음식숙박업은 20.8∼21.6%로 파악된 바 있다.

 

이들 업종은 재취업이 곤란한 것 등의 문제로 비자발적으로 자영업에 참여한 비중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되며 영세사업자의 경영난과 소득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게 정보원의 설명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