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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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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브라질 월드컵, 한-러 1대1 동점…교체카드 적중

광화문 등서 붉은악마 3만명 응원 펼쳐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부터 열린 브라질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에서 러시아와 11로 비김에 따라 16강 진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1차전에서 러시아와 11로 비겼다.

 

후반 11분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왓포드)과 이근호(상무)를 이른 시간에 교체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홍명보 감독의 교체카드는 적중했다후반 23분 이근호의 중거리 슈팅이 아킨페프의 손에 맞고 러시아 골문으로 들어갔다그러자 카펠로 감독은 후반 25분 지르코프를 빼고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제니트)를 투입했다후반 29분 케르자코프는 골문 혼전 상황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양팀의 골은 감독의 교체카드에서 나왔다이로써 우리 대표팀은 조별리그 1차전 16경기 가운데 마지막으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오는 23일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알제리와 2차전을, 27일 상파울루에서 벨기에와 3차전을 치르게 된다

16강 진출의 분수령이었던 1차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남은 일정은 험난해졌다.

 

한편 이 날 광화문과 영동대로에서는 축구팬 3만 명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 대형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또 광화문에는 무한도전팀과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과 우리동네 예체능등이, 영동대로에는 원더보이즈, 딕펑스, 이정, 박현빈, 앤씨야, 레이디스 코드, 걸스데이 등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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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