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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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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창업박람회에 빅투 '그램그램' 참가 소식에 관심 고조

낮은 금리에 경제 성장이 주춤하는 사이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창업은 은퇴 후 제 2의 소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경제활동이면서 청년창업자 및 경력단절 주부들 또한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면 얼마든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비창업자들은 보통 창업박람회 소식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이나 아이템, 상권분석, 인테리어, 집기시설 등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12일(목)~14일(토)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9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도 많은 수의 예비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고깃집 창업 등의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빅투(회장 윤양효)의 숙성숯불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이 제9회 서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램그램은 박람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관심을 받은 숙성숯불소고기 전문점 창업 브랜드로, 쉽게 맛볼 수 없는 소고기 3가지 부위(소갈비살, 부채살, 등심주물럭)를 4인분 주문하면 4인분을 더 주는 파격적인 시스템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기존에 소갈비살 1+1개념의 판매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나 최근 6월부터 브랜드 컨셉을 ‘원투쓰리’로 바꾸면서 소 갈비살뿐만 아니라 등심주물럭과 부채살을 동시에 4+4로 맛볼 수 있게 업그레이드 시켜 전국 가맹점들의 매출 또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맹점 운영이 간편하고 완제품공급으로 인건비가 줄어들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방송협찬 및 광고를 진행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어난 브랜드이기도 하다.

 

㈜빅투 관계자는 "창업박람회 시작 전부터 박람회 참석에 관련된 문의 전화도 많았다"고 밝히며 "최근 밀려드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에 따라 창업 아카데미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램그램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창업비용에서부터 창업 노하우, 상권분석, 각 가맹점들의 운영 현황, 수익 공개, 다양한 창업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관련 정보들을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창업관련 상세 내용 및 창업박람회 소식 등은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을 이용해 확인 및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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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