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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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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방흡입, 전신지방흡입도 안전하게

 

지방흡입은 모든 수술이 마찬가지지만 수술하는 의사의 경험과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불균형이 생기고 쳐지거나 적당한 량의 지방을 뽑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거나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현상도 생기게 된다.


 

갑자기 체중이 느는 경우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한번에 여러 부위의 지방흡입을 할 수도 있다. 전신지방흡입은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을 한꺼번에 빼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간혹 이중턱이나 등지방흡입을 같이 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여러 부위의 지방흡입을 한번에 할 때는 여러 가지 고려할 점이 있다.

 

원타임 전신지방흡입이라는 방식으로 전신지방흡입을 발전시킨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원장의 말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점은 전신 지방흡입이라하더라도 빼야 할 부위의 포인트만 정확히 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전신지방흡입을 할 때 모든 부위의 지방을 한번에 제거할 수는 없으므로 몸매를 가장 살릴 수 있는 부위를 체크하여 필요 없는 부위는 제외하고 지방흡입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전신지방흡입을 하거나 복부지방흡입이든지, 허벅지지방흡입이든지 안전을 위해서 체크하여야 할 중요한 점은 수술시간과 한번에 뽑을 지방 양이다. 지방흡입의 수술시간은 되도록이면 3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체중이나 체력을 고려하여 한번에 뽑을 지방 양을 경험이 많은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 원장은 전신지방흡입은 반드시 지방흡입의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안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수술시간이 전신지방흡입이라 하더라도 3시간 이상이 걸리지 않는지 여부를 체크하여 안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여러 부위의 지방흡입을 한다고 해서 나중에 흉터가 될 수 있는 절개부위는 최소한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허벅지지방흡입과 복부지방흡입 모두 합해서 절개부위는 3~4개 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나중에 속옷을 입었을 때 밖으로 노출되는지 여부도 꼼꼼히 체크하여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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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