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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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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과 에코&라이스 양해각서 체결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주)과 농업법인주식회사 에코&라이스(주)가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꽃송이버섯종균’의 배양 및 식품원료개발을 통한 산·학·연 국책과제를 공동수행하고 이를 통한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인적자원 및 인프라 등 모든 부분에서 적극 교류하는 데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배냇 김인호 전무는 “영 유아 전문기업에 걸맞는 좋은 품질의 아기들의 순수 먹거리를 개발하고 아기 엄마들이 마음 놓고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라이스 김풍식 회장은 “아이배냇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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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