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산불없는 여주 만들기’를 위해 봄철 산불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인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세종대왕유적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여주시산림조합와 여주시청 관계부서까지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의 ‘2026년 여주시 산불종합대책’ 공유 및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작년 경북지역의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여주에서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 강화와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 복지, 보건부서까지 함께 진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소유자들에게 안전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했다. 아울러 농·산촌 체류형 쉼터에 산불 예방 협조를 구하는 서한을 송부하는 등 산불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여주시 산불예방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산림 인접지역 농막에 반드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를 우선으로 시행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는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서 산불취약지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