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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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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전통 시장 상인들 위해 '장보기'로 힘 보탠다

- 수원특례시 간부 공무원들, 설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10일 못골종합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 봐
-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 보태기 위해 실국별로 자율적으로 추진

수원시 관내에는 전통시장이 22개소가 있다.

 

 

남문시장과 지동 못골시장 등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시장을 비롯해 22개소에 이르는 전통시장들이 설 명절을 맞아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 여파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에는 예전처럼 손님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상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설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여러 상인들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오는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해 전통시장도 살리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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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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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