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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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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北, 李대통령 방중일에 탄도미사일 발사...靑안보실 “유엔 결의 위반”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번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중길에 오르는 당일에 이뤄졌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전개해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해 미국으로 압송했다고 밝힌 뒤 이뤄진 도발이기도 하다.

 

한편, 국가안보실은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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