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9.2℃
  • 박무서울 8.2℃
  • 박무대전 7.2℃
  • 박무대구 6.6℃
  • 박무울산 6.6℃
  • 맑음광주 8.6℃
  • 박무부산 8.7℃
  • 흐림고창 7.4℃
  • 박무제주 9.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치킨쿠폰'으로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해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관내 한부모 가정 33세대에 치킨쿠폰 전달
-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가 성금 100만 원과 가마치통닭 수원정자점이 후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관내 한부모 가정에 성탄절을 앞두고 치킨쿠폰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최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33세대에 치킨쿠폰을 전달하며 연말 온정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자3동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정자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0만 원과 가마치통닭 수원정자점의 후원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자3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33가구에 치킨쿠폰을 고루 전달했다.

 

정자3동은 대상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하기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송근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치킨쿠폰이 한부모가정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어 가족 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