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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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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당근 X 컴포즈커피, 당근페이 11월 할인 프로모션..."서비스 편의성 강화"

11월 한달 특별 공동 프로모션 선보여
"다양한 제휴로 편의성 강화"...고객 할인 확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컴포즈커피가 '당근 페이'를 활용한 고객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컴포즈커피는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이며,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1인 1회 한정으로 1500원 이상 현장 결제 시 500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오는 11일은 정오~오후 2시에 1500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당근페이와 협업은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일상 속 커피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결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신뢰와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근은 오는 12월 8일까지 6주간 대규모 통합 마케팅 캠페인 '삶은당근'을 진행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은 당근으로 굴러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중고거래, 알바, 모임, 동네가게, 부동산, 중고차, 페이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있는 삶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삶은당근' 캠페인은 당근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메인 캠페인 영상을 비롯해 당근의 각 서비스와 연계한 릴레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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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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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