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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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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수원시민들 불편 없도록 적극 대처

- 수원특례시,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빈틈 없이 이행해 달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대처해 나갈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홍보 등으로 짜여져 있다.

 

추석 연휴(10월 3~9일)에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 53개소와 전통시장·대규모점포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건소는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연휴 기간 노숙인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결식 우려 아동 32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대책은 △집중 청소 기간 운영(수원역, 버스터미널) △상수도 긴급복구반 운영 △추석 성수품 관리·모니터링 등이다.

 

연휴 기간에 가볼 만한 곳도 많다. 화성행궁은 추석 당일(10월 6일) 무료 개방하고, 수원수목원, 수원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행궁 본관)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추석 연휴 종합 대책, 즐길거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근무에 임하는 모든 공직자들이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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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