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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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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우리동네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무단투기 탐정단' 모집
- ‘금곡동 무단투기 탐정단’ 모집한뒤 9월 22일부터 활동
-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적발해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이 마을에서 벌어지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한다. 주민들로 구성된 무단투기 탐정단을 운영하는 것이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성임)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뿌리 뽑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금곡동 무단투기 탐정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단투기 탐정단이 모집되면 오는 22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탐정단 발족은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더해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색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탐정단으로 주민들이 들어오면 행정복지센터는 들어온 탐정들을 대상으로 탐정 명찰을 배부한다.

 

이어 명찰을 받은 주민들은 무단투기 현장을 발견하거나 투기자를 목격했을 때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무단투기자의 단서(영수증, 택배송장, 이름, 주소 등)를 확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활동을 펼쳐 나간다.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속 과정에서 혹시도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탐정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무단투기자와 대면하지 않고 간편한 제보 채널을 통해 활동하도록 교육 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성임 동장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는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큰 골칫거리라며,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감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탐정단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금곡동 주민들의 ‘매의 눈’을 통한 제보가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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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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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외부 노출
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정보가 어떤 경로로 외부에 공개됐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 고객 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게 한전 측의 설명이지만,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고라 우려를 사고 있다. 한전은 1일 오후 3시 59분경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사실상 직원 전체인 2만4000여 명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한전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직원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외부 웹페이지 운영사에 정보 삭제를 요청했다. 현재 해당 웹페이지에 노출됐던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 한전은 비상 대응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유관 기관과의 합동 및 자체 조사를 통해 정확한 노출 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직원들에게는 문자와 이메일 등을 통해 사고 경위와 2차 피해 예방 조치를 개별적으로 안내했다. 피해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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