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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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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진공-한국철도산업협회,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MOU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손잡고 철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서울 중구 협회 사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글로벌 시장정보 공유 및 기업에 공동제공 △양 기관 사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프로그램 추진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애로 발굴 및 해소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규모와 단계에 따라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온라인 기반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온라인수출 지원' △사무공간을 포함한 현지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거점(GBC·KSC)'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수출 첫걸음부터 해외 현지 정착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중진공은 한국형 중소벤처기업 성장모델을 신흥국에 전수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합동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한국철도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해외진출 애로 해소 등 맞춤형 해외 진출에 있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에△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세계 각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공유 및 발전 방향 △중진공과 현지 기관 간 중장기 협력 방안 △한국형 중소벤처기업 성장모델 전수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도약을 돕는 든든한 협력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세 등 보호무역 기조로 수출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해외진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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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