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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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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카카오엔터,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9월 라인업은?

사도연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등 두 작가, 각 한 편 공개
카카오페이지, 선공개·오픈런·아카이빙 등 9월 초신작 캠페인 진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9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으로 사도연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데빌지니 작가의 성장 판타지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등 2개 작품을 선보였다. 사도연 작가는 앞서 ‘두 번 사는 랭커’를, 데빌지니 작가는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를 선보이는 등 흥행성과 필력을 겸비한 작가들의 신작 공개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신작 캠페인이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사도연 작가의 신작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은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진짜와 가짜를 꿰뚫어보는 혜안’인 손오공의 눈 ‘화안금정’을 얻으며 다시금 정점에 도전하는 판타지다. 헌터물 세계관 위에 신화와 설화를 재해석한 설정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도연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 합산 누적 조회수 4억 200만회를 기록한 ‘두 번 사는 랭커’를 포함해, ‘부서진 성좌의 회귀’, ‘환생마신전’ 등 다수의 인기 판타지, 무협 작품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시원시원한 전개, 그리고 한층 정교해진 서사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같은 날 론칭하는 데빌지니 작가의 신작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은 정령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유일하게 정령을 부르지 못했던 소녀 ‘티야’가, 미래에서 온 유령과 합심해 가문의 멸문 위기를 막아내는 성장 판타지다. 감정을 잃은 아버지, 제멋대로인 오빠들, 그리고 비밀을 품은 새 가족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티야가 점차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단순한 회귀물이 아닌 ‘성장’과 ‘가족’이라는 보편적 감정에 초점을 맞춘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데빌지니 작가는 전작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로 평점 9.9점, 누적 조회 수 1900만회를 기록했다. 발랄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내는 특유의 필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웃음과 귀여움, 그리고 결핍을 채워가는 따뜻함으로 각자의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가족으로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는 9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초신작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론칭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3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초신작, 새로운 웹소설 시대를 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해부터 매월 세상에 없던 최고의 웹소설을 공개하는 ‘초(超)신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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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