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4.7℃
  • 흐림대전 14.7℃
  • 연무대구 13.3℃
  • 흐림울산 13.3℃
  • 광주 13.0℃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2.3℃
  • 제주 11.2℃
  • 맑음강화 13.3℃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산업


GS25, '블루 아카이브' 2차 협업…'띠부씰' 어게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넥슨의 인기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컬래버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지난 해 처음 선보인 ‘블루 아카이브 빵’의 성공적인 흥행에 힘입어 2차 협업을 한다고 전했다. 지난 해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 빵’ 6종은 3개월 만에 300만 개가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판매되고, 동봉된 71종의 '띠부씰'을 모으기 위한 팬들의 성원에 품절 열풍이 일어났다. 게임 아이템 쿠폰이 포함된 도시락 역시 초도 물량 100만 개가 빠르게 소진돼 70만 개를 추가 생산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GS25는 오는 9월 30일까지 △GS25 전용 아트웍 개발 ▲캐릭터 도시락 및 빵 출시 △특별 매장 운영 △우리동네GS 앱 스탬프 이벤트 등 ‘블루 아카이브’ 2차 협업을 이어간다.

 

GS25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유우카 △코유키 △노아 △리오 등 인기 캐릭터 전용 아트웍 8종(LD 4종, SD 4종)을 선보인다. 이를 활용한 △도시락 6종 △베이커리 7종 △스낵 2종 △굿즈 12종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도 출시한다.

 

먼저, GS25가 이날 출시하는 컬래버 대표 도시락 ‘유우카의 알찬정식’은 미니 등심 돈까스, 커리 스파게티, 간장계란 주먹밥 등으로 구성됐다. 내달 15일까지 해당 상품을 비롯한 행사 대상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 5종 구매 시 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GS25는 △쿠앤크파운드 △흑임자초코떡쿠키 △모카커스터드데니쉬 등 ‘블루 아카이브 빵 7종’도 출시한다. 빵에는 지난 해 선보인 띠부씰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띠부씰 78종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밀레니엄웨하스 △딸기우유맛젤리 등 스낵 2종에는 28종의 포토카드가 랜덤 제공된다.

 

김효진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지난해 GS25와 '블루 아카이브'의 첫 협업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2차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팬덤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결합 상품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GS25는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GS25는 배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기 치킨 부위만을 모은 신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GS25 즉석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25’의 첫 콤보형 상품 ‘윙윙봉봉다리다리’를 출시한다. 닭날개, 닭봉, 닭다리 각 2개씩을 조합한 실속형 메뉴로, 튀김 반죽에 빵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