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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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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지역내 대학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관학연계 프로그램’ 추진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관내 아주대학교와 ‘관학연계 프로그램’ 호응 속 개강
- 25일부터 첫 강의 시작,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
- 이미지 매칭 등 '실습 위주' 강의로 구성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이 관내 아주대학교와 주민들을 위한 ‘관학연계 프로그램’을 개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동장 김선혁)는 "주민들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관학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천동에 따르면 "관학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내 대학 등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각 동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이며, 주민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원천동에서는 아주대학교 부설 글로벌미래교육원의 추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얼굴과 나를 경영하면 성공이 보인다’를 채택해 지난 25일부터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퍼스널 컬러 진단, 나에게 맞는 메이크업, 기초 피부관리, 어울리는 헤어 및 스타일링, 체형 분석과 패션 이미지 매칭 등 실습 위주의 강의로 짜여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40대에서 60대 사이의 여성 주민 약 10명이 참여하여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첫 강의에서는 직접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보고, 피부 톤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습 위주라서 이해도 쉽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관학연계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수준 높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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