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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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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현대백 콜라보 '더현대하나더 적금' 가입 이벤트

적금 우대금리, 백화점 쿠폰 등 혜택...현대백화점 상품권 교환시 최대 4% 추가

 

하나은행(행장 이호성)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매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더현대하나더 적금’ 가입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상품 우대금리, 백화점 쿠폰 등 금융과 비금융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콜라보 이벤트 시행에 뜻을 모았다.

 

하나은행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준비한 ‘더현대하나더 적금’은 금리우대 쿠폰 등을 통해 최대 연 4.0%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천원 이상 1백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더현대하나더 적금’에 가입하면 매월 적금 불입 여부에 따라 6회차에 걸쳐 ▲커피 쿠폰 ▲더현대 전시회 할인 ▲백화점 포인트 ▲백화점 식당가 할인쿠폰 등 현대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비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6회차 적금 불입을 완료할 경우 현대백화점 상품권 교환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을 사용하면 만기 원금 금액만큼 상품권으로 교환할 때 4%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양사의 손님들을 위해 금융과 비금융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손님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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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