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2.8℃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8.2℃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1.9℃
  • 흐림광주 17.2℃
  • 연무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13.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7.3℃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수원시민들 동참시킨다

- 수원시, 주부모니터링단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펼쳐
-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 홍보물 배포

수원지역내 각 가정과 소형음식점및 대형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하루에 230여 t이 발생하고 있다.

 

1년이면 8만4천900여 t에 이르는 엄청난 음식쓰레기가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수원시는 이같은 음식폐기물을 수거에서부터 완전처리 등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을 통해 전량 처리해 나가고 있다.

 

특히 수원시는 이같이 처리한 음식물 폐기물을 버리지 않고 2차 가공한이후 동물 사료로 재가공시켜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해 예산절감과 함께 자원재활용 등 일석이조( 一石二鳥)의 효과도 얻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음식물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음식폐기물 수거에서부터 운송 및 처리 등 많은 예산과 인력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수원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음식폐기물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시민들이 내는 '혈세'또한 절약할 수 있는것인데 수원시는 수원시민들이 음식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가 14일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부 모니터링단과 수원시 공직자 등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습관과 배출 방법을 공유했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구분 기준도 안내했다.

 

주부모니터링단은 9월에도 4개 구청별로 수원시 전역에서 시민들을 향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모니터링단 단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유정수 청소자원과장은 “시민들에게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는 앞으로도 대시민들을 향한 사업들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