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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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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화성특례시민들 위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 화성특례시, 2025년 백만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오는 25일 2시~4시까지, 동탄 센트럴파크서 진행
- 관내 우수기업 20개사 참여...30개 분야 213명 채용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관내 구직자와 구인 기업간 일자리을 연결하는 ‘2025년 백만화성 일자리박람회’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싸이노스 등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관내 우수기업 20개사가 참여해 30개 분야 213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기업 인사 담당자가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지원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자 맞춤형 인사 노무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프레디저 심리검사 ▲전문 기술 교육과정 참여 안내 등이다.

 

참여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화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화성소공인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등이다.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등록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기업 등 상세한 내용은 화성시일자리센터(031-5189-4211)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추후 동서부 권역별 채용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한 기업 인사 담당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우리 기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박람회장에서 즉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용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게는 인력 확보의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진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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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