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국내


홍준표 “나는 명태균에 의해 ‘여론조작’ 당한 것”

명태균게이트 조사단 “대검, 홍 시장 관련 20억 이상 차용증설 다시 검토”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나는 지난 대선 경선 때 명태균 사기꾼에 의해 여론조작을 당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를 다른 사람과 묶어서 ‘명태균 리스트’가 리스크라고 쓰는 언론들은 각성해야 할 것”이라며 “언론이 막연한 소문이나 사기꾼들의 거짓 주장에 놀아나 허위 기사를 만든다면 그건 찌라시 언론이나 할 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 아들이 명태균에게 속아 감사 문자를 보낸 게 도대체 무슨 죄가 되고 무엇이 비난받을 일이냐”며 관련 기사와 방송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14일 대검찰청 항의방문 기자회견에서 “명태균 게이트가 윤석열의 위헌·불법적 비상계엄의 트리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이 작성한 명태균 게이트 관련 수사보고서를 국민 앞에 공개하라”면서 “윤석열, 김건희, 윤상현, 오세훈, 홍준표 등 일명 명태균 리스트에 들어있는 인물들과 관련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서영교 단장 브리핑에서 “명태균 씨의 3개의 황금폰과 1개의 USB 포렌식이 이번 주,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한다”며 “어제(13일) 법무부 차관이 이야기한 것처럼 포렌식이 끝나면 ‘김건희 여사 소환도 다 열려 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명태균씨 변호사를 통해서 나왔던 홍준표 시장 관련한 20억 이상 차용증설에 대해서도 다시 검토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