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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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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한수원,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젝트 '아인슈타인 클래스'란?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초중학생 대상 교육
멘토, 학부모 대상 교육도 시행하며 아름다운 선순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대학생 멘토를 통해 원전 주변지역 초중학생 대상 학습지도, 진학상담 및 정서 교류 등을 하는 ‘아인슈타인클래스’를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16기를 맞은 아인슈타인클래스는 한수원의 대표 지역상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 시작해 24일까지 3주 일정으로 진행한다.

 

16기 아인슈타인클래스에는 발전소 주변지역 졸업생을 포함한 대학생 멘토 50명이 참여해 5개 원전본부 주변지역 거주 초중생 멘티 313명(고리 73명, 한빛 91명, 월성 54명, 한울 53명, 새울 42명)을 상대로 교과목(국어, 영어, 수학)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며 초등학생의 경우 창의융합교육(음악, 과학, 체육, 미술, 독서)을 함께 지도한다. 

 

특히 이번 16기는 과거와 다르게 초중생 멘티에게만 그치지 않고 학부모와 멘토를 상대로 하는 교육을 추가로 시행하며 나눔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정립하고 있다.

 

11일에는 부모 대상 ‘사춘기 자녀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14일에는 멘토 전원을 대상으로 한수원 직원들이 직접 취업 컨설팅을 시행했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발전소 방문 체험 및 사무직 OJT, 봉사활동 등 인턴십 프로그램(We Camp)을 제공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꿈을 찾게 하고, 멘토 대학생에게는 장학금 전달과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등 지속가능한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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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부정유통 집중...단속원산지·이력번호 ‘꼼수’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과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축산물 이력제와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원산지 허위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와 과거 축산물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 100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축산물 이력번호 허위 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유전자(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현행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일 목적으로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처벌 수위는 내년부터 강화된다. 지난 7월 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부터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도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소비자·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2500명을 투입해 전국에서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은 유통 단계별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