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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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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이덕수 의장 불신임 및 이영경 의원 제명 추진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이하 민주당협의회)는 10월 23일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덕수 의장 불신임 및 이영경 의원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협의회는 “제2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덕수 의장은 이준배 대표의원과 성해련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취지에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가 포함시켰다는 이유로 본회의 발언을 불허하는 직권남용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어 “이덕수 의장은 학교 폭력 문제가 성남교육지원청 소관이고 시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했지만, 성남시는 2015년부터 「성남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본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등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고, 또한 연간 600억 규모의 교육 분야 예산을 집행하는 성남시의 중요한 시정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협의회는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한 시민의 공분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사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했지만, 이를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불허하는 이덕수 의장의 직권남용에 대해 의장 불신임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최근 불거진 성남시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가해자의 부모인 이영경 의원은 성남시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키고 공직자의 윤리적 책임을 저버렸기에 시민의 요구에 향응해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지만 국민의힘 탈당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협의회는 “시민에게 모범을 보이고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 의원의 본분을 잊고 윤리강령을 위반해 성남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영경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며, 성남시의회의 권위 회복을 위해 이영경 의원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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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