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경제


아베노믹스, 인플레이션 달성 가능성 낮아

대신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 상승 불러와

칸노 마사아키 JP모건 일본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는 30일 한국금융연구원이 서울 은행회관에서 연 ‘아베노믹스, 과연 성공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아베노믹스가 2년 내 2%대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칸노에 따르면 엔화가치가 10% 절하될 때 물가는 0.1%뿐이 오르지 않는다. 엔저가 인플레이션에 도움을 못 주는 이유는 복잡한 유통단계에 가격상승분이 흡수되기 때문이다.

칸노는 “2% 인플레를 유발하려면 엔화가치가 150%나 절하돼야 하는 셈”이라고 설명하면서 “인플레 기대심리가 오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밑돌기 때문에 일본은행이 4분기 추가적인 완화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칸노는 아베노믹스가 인플레 대신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 상승을 불러와 국내 수요가 살아나서 일본경기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칸노는 “아베노믹스가 다시 디플레이션 기조로 전환하면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며 “구조개혁, 재정건전화를 2년 안에 달성하기에는 너무 짧고 오히려 5년이나 10년 등 장기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