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3.2℃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0.3℃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3.6℃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5.1℃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6℃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차와 함께 하는 2024 가을...K-인문 愛 빠지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해 볼 있는 행사가 내일(10월 1일) 서울 관악구 별빛 내린천 수변 무대 일대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독특한 우리의 복식문화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통과의례 복식쇼, △차 문화축제, △퓨전국악 공연, △K-체험 부스, △인생 그림책, △ESG 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 선조들은 때와 장소에 따라 의복 치레를 중요하게 여겼다.

 

정화수 한 잔을 떠 놓고 혼례를 올릴지언정 녹의 홍삼(綠紅裳)을 갖춰 입었으며, 사대부는 사흘을 굶어도 옥관자(玉貫子)를 갖춰 입었고, 외출할 땐 나들이옷을 입었다. 이와 같은 우리 민족의 멋은 오늘날 K-문화로 화려하게 피어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전국 인문 愛 문화축제인 바이오필리아 동인(同人) 차축제도 열린다.

 

자연 속에서 차를 마시면 바람 소리에 귀 열어 놓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차축제 외에도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퓨전 국악 공연, △K-다도·다식 체험, △한복 바르게 입기, △태극기 슈링클스 만들기, △품격 있는 우리 차 문화 티아트 전통 놀이 체험터, △인생 그림책 ‘나의 시간은?’ 등이 열린다.

 

서울시민간축제인 이 행사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연합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차병원이 후원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