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18.8℃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7.2℃
  • 흐림울산 15.9℃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4.9℃
  • 맑음고창 17.3℃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정치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 접견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현안 논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하 “산자중기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4일 오후, 국회에서 이반 얀차렉 (Ivan JANČÁREK) 주한 체코대사를 접견하여 양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규 위원장은 “지난 17일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기업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가 선정된 것에 대해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감사드리며 원전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체코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저 또한 이번 팀코리아 선정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과 함께 양국간의 긴밀한 유대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전기차·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국제 정세는 에너지 안보가 곧 경제 안보와 국가 안 보로 직결될 정도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원전 수 출은 단순히 물건 하나를 사고파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초장기 기술동맹 관계를 구축해나가는 중대한 과업”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해 한-체코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우리 국회 산자중기위원회에서도 체코 신규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양국간 협력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