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2℃
  • 박무서울 7.7℃
  • 맑음대전 6.4℃
  • 박무대구 6.0℃
  • 박무울산 6.2℃
  • 박무광주 7.9℃
  • 박무부산 8.6℃
  • 흐림고창 5.8℃
  • 박무제주 9.8℃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지역 민주당 후보 5인, ‘원팀’으로 민생경제 회복 약속

- 19일 세 번째 공동 기자회견, 수원특례시 출범 저력으로 ‘민생돌봄 특례시’ 완성 약속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 등 민생경제 회복 반드시 실현
-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정책대결로 공동 대처해 좋은 반응

더불어민주당 소속 수원시 지역 5명의 후보자들이 또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수원 민주당 '원팀'으로의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수원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김준혁(정), 염태영(무) 후보는 19일 오전 수원시의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원특례시 정치와 행정의 품격을 높여 ‘민생돌봄 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섯 명의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생경제가 악화일로”라고 평가하고, “반드시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굳은 결의를 보였다.

 

후보들은 민생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 △가계 이자 부담 완화 △주4.5일 근무제 확산 지원 등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후보들은 또 민생돌봄 특례시 완성을 위한 세부 과제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과 다섯 번째 구 신설 △행정/복지/문화/체육 복합청사 건립 확대 △지자체 맞춤형(수원형)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추진 △노인회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주5일 점심 식사 제공 △군공항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시즌2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 확대 및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대폭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앞서 5명의 민주당 후보들은 지난 두 차례 기자회견에서 ‘사통팔달 특례시 완성’과 ‘미래산업 특례시 완성’을 약속했고 “오늘 제시한 ‘민생돌봄 특례시’를 더해 수원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다운 특례시의 완성은 수원특례시를 출범시킨 민주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수원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만이 수원특례시를 완성하고, 제대로 된 수원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22대 총선과 관련해 염태영 후보를 비롯한 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 5명의 후보들이 수원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아 합동발표를 해나가는 가운데 수원지역 국민의 힘 5명의 후보들도 공동으로 정책대결을 펼치는 등 수원지역에서 흑색과 비방이 아닌 정당간 정책대결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