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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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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관광공사-아트류,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 개발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김장실 사장)는 아트류 한국화(류재춘 대표)와 10일 한국화(K-수묵)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 신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국 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콘텐츠 기획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신개념 관광 홍보관으로 MZ 세대를 겨냥한 인기 있는 한국 관광 콘텐츠를 실감 체험형 스마트 기술과 한류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관광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한국화 등 전통 예술 영역이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매력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과 융합한 K-컬처 콘텐츠 발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재춘 화가는 "한국관광공사와  K수묵 한국화와의 MOU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K컬처의 K수묵이 한국관광의 아이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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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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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이태원 유족에게 1억 8천 내라는 오세훈,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