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9℃
  • 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0℃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9.8℃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제34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 유공자 20명 표창

오산시가 지난 15일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분야별 도정 및 시정을 빛낸 시민 20명에게 경기도민상과 오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동시에 수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지난 8월, 경기도민상 8개 분야와 오산시장상 12개 분야에 대해 도정 및 시정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시민을 분야별 추천을 통해 발굴했다.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오산시장상은 ▲시정발전 분야 이시영 씨, ▲법질서 확립 분야 이영종 씨, ▲농촌발전 분야 엄혜순 씨, ▲사회복지 분야 전윤일 씨, ▲지역경제 분야 최순규 씨, ▲보건위생 분야 김희섭 씨, ▲환경보전 분야 김학민 씨, ▲문화예술 분야 이화정 씨,▲체육진흥 분야 이상용 씨, ▲재난대비 분야 신신욱 씨, ▲치안행정 분야 조성민 씨, ▲소방행정 분야 김범준 씨가 수상했다.

 

경기도민상에는 ▲법질서 확립 분야 김옥희 씨, ▲농어촌발전 분야 고운철 씨, ▲사회복지 분야 김광근 씨, ▲지역경제 분야 황태경 씨, ▲환경보전 분야 민철화 씨, ▲문화예술 분야 이동식 씨, ▲체육진흥 분야 이동귀 씨, ▲통일안보 분야 김현준 씨가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날은 우리 시의 전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며, “그동안 애향심과 선행심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시민들을 위해 긍정의 마음으로 시의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