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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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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지지 유튜버 20여명, 연대 조직 ‘뉴미디어특별위원회’ 결성

 

‘민주 유튜버’들의 자발적 연대 조직인 ‘뉴미디어특별위원회’가 25일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플랫폼은 이날 오후 2시 뉴미디어특위가 ‘유튜버 앞으로, 뉴미디어 제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평소 진보 진영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해왔던 ‘정치타파TV’등 유튜브 채널 운영자 20여 명이 뉴미디어특위 위원으로 위촉되며, 위원장은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송영길 당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뉴미디어특위 출범을 축하한다.

 

출범식에서 특위 위원들은 이재명 대선 후보 관련 뉴스를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또한 전문 방송인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윤리강령을 채택·서명할 예정이다.

 

송영길 대표는 “평소 유튜브 방송에서만 접했던 크리에이터들을 만나게 되어 굉장히 반갑다”며 “오늘 민주 유튜버들의 연대는 이재명 후보의 진면목을 국민들께 알리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선미 위원장은 “민주 유투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연대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정치 현장에서 민심을 생생히 전달하고 이재명 후보의 진정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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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