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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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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은행, '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이자를 지원하는 전세자금대출 신상품 '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출상품은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출시한 것으로,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부부합산 소득과 자녀 수 등에 따라 서울특별시가 차등적으로 이자를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대출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한다.

'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은 서울특별시의 융자추천서를 발급받고 ▲부부합산 소득 9,700만원 이하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서울특별시 전입 신고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결혼 예정 등 조건응ㄹ 모두 충족한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 대상 주택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이고, 소득 수준, 자녀 수 증가 등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 신청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28일 기준 연 3.07%고, 이중에서 고객은 최저 연1%에서 최고 연 2.17%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이자를 지원하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울특별시와 함께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부담하는 따뜨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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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