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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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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수자원 보전하고 아끼는 일이 인류의 지속성장 가능케 하는 일”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제1차 총회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수자원을 보전하고 아끼는 일이 자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일이 됐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제1차 총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안전한 식수확보와 위생 문제, 가뭄과 홍수 재해 등 수많은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물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라면서 “아시아 각국이 국내외적으로 제도와 입법을 통한 물 관리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때다. 각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되, 이를 아시아 국가들이 함께 공유하며 협력하는 자세는 아시아 전역이 상생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초국가적 협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의 문제에는 국경이 없다“며 “아시아 국회의원들의 입법적·정치적 협의회는 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는 아시아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 국회의원이 모여 물 관리에 관련된 각국의 입법과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협의기구다.

 

협의회와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총회는 이찬열·김중로·신용현·윤영일·최도자 의원 및 필리핀, 파키스탄,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 의원 13인 등과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학수 아시아물위원회 회장, 아시아 각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했다.

 

총회는 협의회 비전과 미션 선포, 각국 의원 패널 토론, 협의회와 아시아물위원회의 협력 MOU체결, 물 행동 선언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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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