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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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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해도 너무하네, 진짜···밖에 다녀도 되는 거야?"

 

닷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서울 여의도 일대가 미세먼지에 갇혀 답답한 모습이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 서울의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47㎍/㎥.

 

 

이날 초미세먼지는 제주도까지 영향을 미쳤고, 제주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밖으로 나온 사람들은 닷새째 이어지는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너무하네, 진짜. 이렇게 밖에 다녀도 되는 건가?"라며 걱정했다.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내일(6일) 오전부터 가시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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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