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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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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춘자의 '용산 청사진'...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파릇파릇 싹이 트는 3월에 春子의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오는 3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자유한국당 용산구 당협위원장 황춘자의 두 번째 출판기념회는 미래 용산의 청사진을 자세히 담고 있다.

 

진작부터 용산의 자치 경영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온 황춘자는 지난해 9월과 12, 두 번의 세미나를 열고 용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철도시설과 주거환경 개선이 급선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민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방법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미 출판된 제1직장맘 용산 도전기가 황춘자의 살아온 인생이야기로 채워졌다면, 2권은 황춘자의 용산 청사진이 담겼다.

 

그만큼 이번 출판기념회는 수년간 용산의 발전을 위해 지역민들과 소통해온 황춘자가 지역의 정치인으로서 직접 보고 만나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용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어떻게 경영해야 제대로 된 자치경영이 될 것인가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지방자치가 20년을 넘기고 있지만 여전히 성숙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가 정치적으로 둔갑해 가는 안타까운 모습도 보인다.

 

작금의 정치풍토에서 황춘자의 용산 청사진은 수많은 풀뿌리 정치지망생들에게 좋은 필독서가 될 수 있다.

 

군 생활과 공기업에서 40여년의 다양한 경험을 거친 후 뒤 늦게 석·박사의 지식을 쌓아온 황춘자는, 지금껏 배운 것들을 자치경영에 접목하여 섬세하면서도 예리하게, 꼼꼼하면서도 폭 넓게 도시의 경쟁력을 펼쳐 미래 용산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황춘자의 출판기념회에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김성태 의원을 비롯해 정우택 의원,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고등학교 후배인 신보라 의원, 조경태 의원, 윤상현 의원, 당 여성위원장인 김순례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대학에서는 연세대 정치학교수 최연식 교수, 경희대 행정학과 최성주 교수, 정책 자문역을 맡고 있는 한양대 원제무 전 도시대학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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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