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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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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여당 박수 받으며 본회의장 입장하는 문 대통령

검은색 정장 차림의 자유한국당 의원들, 노트북에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 피켓 및 현수막 시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2018년도 예산안 통과 관련 국회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문 대통령을 환영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상복을 의미하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입장해, 컴퓨터 모니터에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라고 적힌 피켓을 부착했다.


문 대통령이 입장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자리에서는 일어났지만, 박수는 치지 않았고, 미리 준비한 대형 현수막을 펴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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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