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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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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고향 찾는 귀성객으로 기차역·터미널 인산인해··서울-부산 5시간


최장 열흘 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 사흘째인 2일도 가족들을 보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으로 각 기차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들에게 선물할 추석 선물과 오래간만에 볼 가족 생각에 귀성객들은 설렘과 엷은 미소를 띄고 있었고, 하늘도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한 모습이다.





추석명절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대체로 원활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요금소 기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대구 3시간41분, 대전 2시간1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50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 2시간1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3일 오전과 추석 당일인 4일 오후 시간대가 이번 추석 연휴 중 고속도로 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추석 당일 이동 인구는 최대 726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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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