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경제


아이폰5 "국내 출시 앞두고 이통통신 3사 물밑 작업 치열"

 오는 12일 미국에서 애플이 ‘아이폰5’를 공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간 후 ‘아이폰5’가 국내통신시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2009년 11월 출시와 동시에 국내에 스마트폰 열풍을 몰고 왔으며 이어 출시된 ‘아이폰4’, ‘아이폰4S’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국내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기존 아이폰의 단점으로 제기됐던 3.5인치 작은 화면이 얼마나 커질 것인지와 국내 출시 모델 4G LTE망을 지원할 것에 대한 것이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아이폰’5가 ‘아이폰4S’에 비해 화면은 커지고 두께는 얇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이동통신 관계자는 “아이폰5’ LTE모델 출시를 위해 이동통신 3사들이 치열한 물밑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안다”면서 “SK텔레콤(800MHz.1.8GHz), KT(1.8GHz), LG U+(800Mhz.2.1GHz) 이동통신사 3사가 주로 사용하는 LTE주파수 대역이 달라 애플의 ‘아이폰5’ LTE주파수 정책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