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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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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우원식, “당정청 협력과 야당과 협치 두가지가 중요”

‘100일 민생상황실’ 만들고, ‘일자리 100일 플랜’에 당력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16(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로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을)을 선출했다. 총 투표수 115표 가운데 61표를 얻어 54표에 그친 홍영표 의원에 앞섰다.

 

우원식 신임 원내대표는 투표에 앞선 정견발표를 통해 지난 17대 국회에 우리는 많은 좌절을 겪었다. 분출하는 개혁욕구와 당청간 혼선이 문제였다면서 새로운 원내대표의 핵심적 역할은 당정청 협력과 야당과의 협치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야당의 안건도 받아 들일 수 있다면서 여야의 공통공약을 중심으로 대화하고 토론해서 없던 길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불공정을 바로잡고,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이 먹고사는 일부터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100일 민생상황실, 일자리 100일 플랜에 온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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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