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영국 킬러새우 등장에 시민들 경악해

생태계 파괴 우려...


<출처 BBC 홈페이지>

지난 31(한국시간)BBC등 영국 주요 언론들은 외래종인 킬러새우의 등장을 연신 보도했다. 킬러새우는 3cm가량 밖에 안 되는 작은 몸집이지만 자신보다 몇 배나 더 큰 물고기 및 유충 등 무자비하게 잡아먹는 다고 전했다.

킬러새우는 흑해와 카스피해 하수 유역을 삶의 주거지로 삼았으나 지난 2010년부터 영국 케임브리지셔 그래펌 호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이후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견된 킬러새우는 노퍽 주에 있는 브로드랜드 일대에서 발견됐으며 번식능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영국 환경부는 킬러새우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분류하여 추가확산을 방지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강에서 사용하는 보트나 카누, 낚시 장비 등 레저스포츠 장비 세척을 부탁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