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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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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4차 산업혁명, ‘제조업 서비스화’ 전략 필요”

제1차 ‘중소기업혁신생태계확산위원회 열어

 

중소기업 혁신생태계확산위원회(공동위원장 박성택·김광두)’23(),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두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이 제조업의 서비스화와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중소기업 제조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김진형 AIRI 원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선석기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차기 중소기업학회장) 등이 자리했다.

 

김세종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은 서비스 친화적인 스마트 제조능력을 갖춰야 한다산업 전반에서 범용화되는 IoT,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제조 방법의 혁신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제조 실현을 위해서는 서비스업 관련 법제도 정비 신서비스업 관련 규제의 글로벌 스탠다드화 중소 제조업의 서비스화 지원체계 수립 중기 맞춤형 서비스 R&D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순수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 핵심은 제품의 서비스화라며, 제품에 서비스를 부가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공동위원장 박성택김광두)는 창조경제 확산과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을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국가미래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등 11개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와 손잡고 20137월 출범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우호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위원회 명칭을 중소기업혁신생태계확산위원회로 변경했다.

 

중기중앙회는 본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건의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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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